한화케미칼, 한화L&C 매각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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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건스탠리에 매각 완료 … 매각자금은 부채 상환에 태양광 투자 화학뉴스 2014.06.09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의 자회사 한화L&C의 매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014년 7월 한화L&C의 건축자재 사업부문의 매각 절차가 완료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은 제약 자회사인 드림파마의 매각도 추진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매각이 이루어지면 5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한화L&C의 건자재 사업부문은 모건스탠리 사모펀드(PEF)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7월 말 매각이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모건스탠리 PEF와 매각 대금 등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예상했던 대로 7월 말까지는 매각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L&C는 건자재 사업부문을 6월 말까지 물적 분할한 뒤 모건스탠리 PEF에 매각할 방침이며 매각 예상금액은 3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케미칼은 2014년 4월 해외 주식예탁증서(GDR) 3억4000만달러(약 3534억원) 상당을 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화케미칼이 확보한 현금만 8500억원에 달하며, 한화케미칼은 자금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태양광 사업 투자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2013년 하반기부터 호전되기 시작한 태양광 사업이 2014년 1/4분기 흑자로 전환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여세를 몰아 글로벌 태양광 1위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 추가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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