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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PC(Polycarbonate)는 범용 플래스틱에 비해 내열성 및 강도가 뛰어난 EP(Engineering Plastic)로 5대 범용 EP 가운데 유일한 투명소재이며 내충격성, 난연성, 치수안정성 등이 우수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 PC 수요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한 후 2010년 증가세로 전환됐으나 2011년 중국의 긴축재정, 일본의 동북지방 대지진, 타이의 대홍수 등으로 신장률이 둔화됐다. 2012년에는 유럽이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계속 침체됐으나 미국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임과 동시에 중국이 안정적으로 신장함에 따라 310만-320만톤으로 소폭 증가했고, 2013년 이후에도 연평균 5%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PC 생산능력은 2011년 사우디가 26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한데 이어 2012년 제일모직이 9만5000톤, Mitsubishi Chemical Group이 중국에서 2개 라인을 가동함에 따라 총 480만톤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12년 후반부터 공급과잉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해 수익이 대폭 악화됐고 2013년에도 회복조짐을 보이지 않아 PC 생산기업들은 구조재편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표,그래프: <세계 PC 생산능력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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