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시황 악화에 배당금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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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간배당금 주당 150원 축소 … 정제마진 악화가 직격탄 화학뉴스 2014.07.18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상반기를 마감하고 중간배당을 실시해온 S-Oil은 고수준의 배당금을 유지해왔으나 2014년 중간배당금 150원은 2012-2013년 450원의 1/3분 수준으로 2000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알려졌다. S-Oil의 중간배당금 축소는 최근 정유업계의 시황 악화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원유 정제마진이 배럴당 4달러 선에 머물고 있다. 2014년 6월 평균 싱가폴 복합 정제마진은 배럴당 4.79달러로 5월에 비해 1.15달러 하락하는 등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4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말부터 P-X(Para-Xylene)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톤당 1174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나프타(Naphtha)와의 스프레드가 230-240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P-X 판매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스프레드가 25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P-X 거래가격이 6월 톤당 14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2/4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중간배당금 축소는 정제마진 약세와 P-X 스프레드 축소 등 시장 침체를 반영한 것”이라며 “2014년 역대 최대인 8조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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