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블랙, 공급과잉에 실리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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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생산능력이 수요 넘어서 … 실리카 대체로 품질 향상 불가피 화학저널 2014.08.04
카본블랙(Carbon Black)은 타이어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에도 공급과잉이 계속되고 있다.
국내 카본블랙 시장은 2012년 공급과잉으로 전환된 가운데 실리카(Silica)가 대체소재로 각광받으면서 과잉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카본블랙은 타이어, 신발을 비롯해 다양한 고무제품에 채용되는 기본적인 강화소재로 콜타르(Coal Tar)를 증류해 제조하는 크레오소트(Creosote)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잉크, 페인트, 플래스틱에도 채용되고 있으나 타이어 수요가 절대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카본블랙 시장은 생산능력이 65만톤으로 2012년 국내수요 48만톤을 넘어선 후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대표 정영근)는 2013년 5월 여수에 카본블랙 3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생산능력을 총 26만톤으로 확대했다. OCI(대표 이우현)는 군산 플랜트를 3만톤 증설해 총 3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공급과잉이 해소될 조짐을 보이지 않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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