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개선 위해 1.14% 매각 … 지분율 19.90%에 불과
화학뉴스 2014.08.25
효성그룹이 관계사인 카프로의 주식 약 46만주를 매각했다.
금융감독원은 카프로의 최대주주인 효성이 카프로 주식 45만7000(지분 1.14%)를 8월22일 장내 매도했다고 8월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효성이 보유한 카프로의 지분은 21.04%에서 19.90%로 낮아졌다. 효성 관계자는 “유가증권을 정리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주식 매각으로 특수 관계인의 지분도 23.17%에서 22.03%로 줄어들었다. 조석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은 2014년 초 지분 0.34%를 처분하고 현재 카프로 지분2.13%만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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