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R&D 투자비중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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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194억원 불과 … LG화학은 2476억원으로 2.15% 화학뉴스 2014.08.29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성장동력을 다각화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적극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화학과 SK케미칼 등은 2014년 상반기 R&D 투자비용과 고용을 늘리며 성장동력 창출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은 R&D 비용으로 총 247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의 2.15%에 달하는 것으로 2013년 상반기 매출의 1.88%인 2184억원을 투자한데 비해 늘어났으며,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와 정보전자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관계자는 “2017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소재 개발 등 R&D투자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R&D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K케미칼은 상반기 R&D에 매출의 5.98%인 35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백신 제조공장인 L하우스에 투자했고 EP(Engineering Plastic) 등 신규사업 개발 및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R&D비용을 집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도 상반기 R&D 투자를 소폭 확대했다. 롯데케미칼은 매출액의 0.25%인 194억원을 R&D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 상반기 153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PP(Polypropylene)와 PE(Polyethylene) 신제품 개발 및 품질개선,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 및 공정연구, 에너지저장, 수처리 등을 중심으로 R&D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일부 석유화학기업들은 시황 부진으로 R&D 투자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화학은 상반기 R&D 투자금액이 매출액의 0.68%인 168억원으로 2013년 매출액의 0.74%에 해당하는 207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영업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R&D 투자비용이 감소했으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케미칼도 R&D 투자비용이 257억원으로 매출액의 1.4% 투자에 그치며 전년동기 262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한화케미칼은 131억가량을 인건비에 투입했고 나머지는 원재료비 63억원, 감가상각비 34억원 등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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