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 EU 환경규제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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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와 CLP규제 연구로 포장규제 극복 … 셀룰로오스 수출확대 주력 화학뉴스 2014.09.18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유럽연합(EU)의 화학제품에 대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하고 9월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U는 환경규제 강화 차원에서 단일물질에만 적용하던 분류‧표지 및 포장 규제(CLP 규제)를 2015년 6월1일부터 혼합물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국산 화학제품의 EU 수출을 위해서는 석유화학업계의 대응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사는 EU의 혼합물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IST 유럽연구소에 기술센터를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혼합제품 개발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목재나 면화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화학원료인 셀룰로오스(Cellulose) 관련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IST 유럽연구소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다른 관련기업과도 수출 지원 및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IST 이호성 연구소장은 “석유화학산업계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손잡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는 수요지향 및 장 중심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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