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플래스틱 사업 전격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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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뛰어난 제약․헬스케어에 주력 … 2015년 BMS 분리 유력 화학뉴스 2014.09.18
독일의 화학․제약메이저 바이엘(Bayer)이 플래스틱 사업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엘은 플래스틱 사업을 접고 제약과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엘은 최근 수익성이 좋은 생명공학 사업부문에 집중하는 움직임을 확대해왔다. 2014년 5월 머크(Merck)의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142억달러(약 14조6000억원)에 인수하면서 제약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이에 따라 PC(Polycarbonate), 폴리우레탄(Polyurethane) 등 플래스틱 원료생산을 영위하는 자회사 Bayer Material Science(BMS) 분리가 유력시되고 있다. 구체적인 분리방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완전매각, 상장(IPO), 분사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분리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BMS는 2013년 매출액이 144억달러로 2012년에 비해 2.2% 감소하는 등 제약, 헬스케어 부문에 비해 영업실적이 부진했다. 1863년 설립된 바이엘은 화학, 제약, 헬스케어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0% 가량이 제약 및 헬스케어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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