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산단지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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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Mitsui가 참여하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통합법인이 당초 예정보다 3개월 늦은 9월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5월10일 『석유화학 통합법인 출범을 둘러싸고 현대·삼성간 이견이 해소됐으며, 외자를 최대 51%까지 끌어들여 9월말까지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삼성종합화학과 현대석유화학은 50대50의 지분으로 통합법인을 6월말까지 출범시키려 했으나 실사결과 현대의 자산가치가 2760억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 문제는 Mitsui가 삼성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현대와 동등지분을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냈다. 손부회장은 『Mitsui가 구체적인 평가자료에 대해 7월말까지 검토를 완료할 것이며 Mitsui 컨소시엄이 30-40%의 지분율로 참여해도 통합법인 출범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경련은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통합법인 추진본부장에 전 대림산업 전무인 기준 케미텍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Mitsui 컨소시엄은 최근 삼성과 현대의 실사에 들어갔다. 표, 그래프 : | 삼성·현대석유화학의 재무제표(1998) | 삼성·현대석유화학의 자산 실사결과 | <화학저널 1999/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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