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 S-SBR 차별화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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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No.1 5만톤 플랜트 풀가동 … 에코타이어용 내구성 강점 화학뉴스 2014.10.08
Asahi Kasei Chemicals의 자회사인 Asahi Kasei Synthetics Rubber Singapore(AKSS)이 S-SBR(Solution- Polymerized Styrene Butadiene Rubber)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한다.
AKSS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연속중합 프로세스와 폴리머 기술을 구사해 공급시장의 타이어 동향에 따라 조절 가능한 특성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2013년 가동을 시작한 No.1 플랜트를 빠른 시일 내에 풀가동할 방침이며, 미국산 등과 경합이 치열해짐에 따라 고정 고객을 확대해 2015년 가동예정인 No.2 플랜트의 생산 확대로 이어갈 방침이다. AKSS는 2012년 11월 Jurong섬 Tembusu 지구 8만㎡ 부지에 S-SBR 생산능력 5만톤 No.1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2013년 2월부터 시험운전을 시작해 4월 본격가동을 개시했다. 생산능력 5만톤 상당의 No.1 플랜트에서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 에코타이어용으로 판매해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이 보유하고 있는 독자 연속중합프로세스와 변성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타이어의 저연비성능과 마찰력을 더해 내구성과 조종안정성 향상 등을 실현할 수 있는 특성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빠르면 2014년 2/4분기에 No.1 플랜트를 풀가동할 방침이다. S-SBR은 자동차용 에코타이어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15년에는 시장이 100톤 상당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다만, 유럽과 미국 등 수요가 부진하며 현재는 성장률이 둔화됐으며 국내 타이어기업이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공급이 크게 늘어났다. 2015년 이후에도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 메이저 Chandra가 글로벌 타이어 메이저 Michelin과 합작으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S-SBR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JSR은 헝가리에서 5만톤 상당의 S-SBR 플랜트를 설립할 방침으로 알려져 공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현재 Asahi Kasei Chemicals은 싱가폴을 포함해 생산능력이 약 18만톤에 달하고 있다. AKSS는 앞으로 S-SBR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생산능력 5만톤 상당의 No.2 플랜트 건설에 착수해 2015년 1/4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쟁기업들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타이어 영역에서 Only One Player로서 존재감을 강화해 시장에서 살아남을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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