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성지방산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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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Neochem, Yokkaichi 공장 10% 증설 … 옥소알콜 해외생산도 화학뉴스 2014.12.11
KH Neochem은 수익중시 경영전략을 적극화한다.
주력제품인 옥소알코올(Oxo-Alcohol) 사업에서 원가조달 등 경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초의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2014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지방산은 생산능력을 10% 수준 확대해 냉동기유 용도의 해외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전자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하는 등 일련의 전략을 추진해 2020년까지 영업이익을 2013년 약 40억엔에 비해 4배 수준 확대할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KH Neochem은 해외사업 전개와 용도개발을 성장전략으로 설정하고 수익기반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옥소사업에서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화조사를 실시해왔으나 원료의 경쟁력 등 경제성에 집중해 검토를 가속화할 계획으로 2014년 투자결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원료 서플라이어와의 제휴도 선택지로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소노닐알콜(Isononylalcohol)은 국제적으로 뛰어난 수준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범용 가소제인 DOP(Dioctyl Phthalate) 수요가 감소하고 DINP(Diisononyl Phthalate) 등으로 수요가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DINP의 원료 이소노닐알콜 수요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출발원료의 조달과 중국을 비롯한 수요기업의 가소제 생산기업이 밀집해있는 지역으로의 공급 등의 측면을 고려해 해외거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HK Neochem은 중핵사업인 옥소알코올 중심의 기초화학제품 외에도 합성지방산 등의 기능성소재, 약액 등 전자소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옥소 알코올은 공급과잉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된 반면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의 주축인 합성지방산은 냉동기유용을 중심으로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합성지방산은 냉동기의 냉매로 대체 프레온가스 HFC(Hydro Fluoro Carbon)에 대응하는 냉동기기의 낻옹기유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Yokkaichi 공장은 합성지방산 생산능력을 10% 수준 확대해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며 앞으로 수요동향에 따라 해외 생산체제 구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도 다양화를 위해 환경 대응제품 개발도 적극화하고 있다. 전자소재는 반도체 레지스트와 액정 기판소재 등의 생산에 사용되는 고순도 용제에 대한 수요가 고기능화함에 따라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고기능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HK Neochem은 2012년 Vison2020을 통해 2020년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2000억엔을 달성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틈새시장의 사업전개에 주력하고 있어 수익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사업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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