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OLED TV 뭐가 다른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OLED TV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LG화학과 삼성SDI가 OLED 소재를 개발하고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생산하면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TV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달성했다. 막대한 연구개발비용과 시설투자를 통해 주도권 경쟁을 펼쳐온 삼성과 LG는 2013년 55인치 커브드(Curved) OLED TV를 선보인 이후 상반된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OLED TV 패널의 수율 문제 등으로 가격을 낮추지 못하면서 투자와 마케팅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LG는 OLED TV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55인치 커브드 OLED TV 출고가도 1500만원에서 500만원대로 1000만원 가까이 낮추었다. LCD 기반의 커브드 UHD TV의 출고가격이 420만-57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OLED TV가 가격 측면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TV 패널 수율은 2013년 1월 양산 이후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플렉서블(Flexible) 패널은 TV용 패널보다 빠르게 수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4년 12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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