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울산공장 굴뚝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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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새벽 5시18분께 … 강한 바람으로 하부 구조물 옮겨 붙어 화학뉴스 2014.12.19
12월19일 새벽 5시1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단지 소재 이수화학의 53m 굴뚝 상층부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본부는 작업과정에서 생긴 불꽃이 굴뚝 주변으로 옮겨 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굴뚝 상층부에는 근로자가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온산소방서 화학구조대 관계자는 “12월19일 새벽 바람이 많이 불어 굴뚝에서 나오는 불꽃이 심하게 상하로 흔들렸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강한 바람으로 부산물을 태우는 불꽃이 구조물 쇠파이프 등 하부 구조물로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수화학은 2014년 2월 화학물질 이송 펌프실 배관의 연결부위가 파손되면서 불화수소 혼합물 100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5월 합성세제 원료가 누출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강력한 대응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강슬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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