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국 공동연구팀, 1년간 실증평가 … CCS기술 신뢰성 크게 향상
화학뉴스 2014.12.19
지구환경 산업연구기구(RITE)는 최근 심해에 저장한 CO2가 새나오더라도 해양환경에 영향이 극히 미미하다는 사실을 규명했다.CO2 회수저류(CCS)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일본과 영국의 국제연구팀이 스코틀랜드에서 실시한 누출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소량의 CO2 누출은 화학 및 생리학적인 영향이 극히 한정된 범위에 제한됐으며 곧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해역에서 실시한 실험은 세계 최초로 상세한 내용은 Nature Climate Change에 게재됐다. CCS는 공장이나 화력발전소 등에서 배출된 CO2를 분리‧회수해 심해나 땅속에 저장함으로써 대기 방출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조기실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저장한 CO2가 누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실제 CCS사업에서는 심해 1km에 저장하기 때문에 누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은 2012년 스코틀랜드 Ardmucknish 해안에서 실시했다. 지상 보일링 구멍으로부터 350m, 해저 11m에 위치한 누출사이트에 4.2톤의 CO2를 주입해 먼저 CO2가 어느 정도 해저 퇴적층 및 상부 해수로 이동하는지 모니터링했다. 12개월 후 화학센서와 기포 음향조사기, 다이버 등을 활용해 샘플채취 등을 실시해 주변 수역의 화학적‧생물학적 영향을 평가했다. CO2에 의한 해저 및 해수의 화학적 변화는 CO2 누출 종반 무렵에 발생했으나 누출 중단후 17일 이내에 원상태를 회복했다. 생물학적인 영향도 유출 조기단계에서 보이지 않았다. 누출기간 후반과 누출 종료후 빠른 단계에서 미생물 다양성, 해저에 사는 생물군집 구조에 변화가 나타났으나 유해한 수준이 아니고 3-4주 만에 완전히 회복됐다. 프로젝트 리더인 영국 프리머스 해양연구소 Jeremy Blackford 박사는 “대량의 CO2가 누출되면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며 “그러나 해수가 움직이면 CO2가 확산되기 때문에 영향이 적고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CS 사이트는 누출해도 CO2 확산을 촉진하는 동적인 수역을 선정할 것으로 제안하는 등 ph센서와 기포 음향센서를 조합하면 누출 검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 누출사고가 발생을 상호 보안할 수 있다. <화학저널 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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