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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9일
인디아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점유율이 2.5%로 2013년 기준 인디아 전체 수출액의 14%, 수입액의 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화학약품 및 화학제품 생산량이 산업 전체의 약 14%를 점유하고 있으며 GDP에 3% 정도 기여하고 있다. 인디아 상공회의소(FICCI)에 따르면, 인디아는 화학제품 생산액이 2020년 2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ujarat, Maharashtra, West Bengal 등 3개 주가 화학제품 생산량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인디아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Reliance Industries가 위치한 Gujarat이 50%에 달하고 있다 인디아는 기초원료 생산을 시작으로 수요가 직접 발생하는 최종 단계와 다운스트림으로 확대하는 선진국형 성장모델을 따라가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도 인디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디아 수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인디아가 반덤핑 규제를 강화하면서 자급률을 끌어올리고 있어 수출 확대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그래프: <인디아산 화학제품 수입동향><인디아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인디아에 대한 석유화학제품 수출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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