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하반기 수급 재균형 … 셰일 여파 석유에서 은행으로
화학뉴스 2015.01.19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국제유가가 하반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IEA는 월례 보고서에서 “국제유가의 바닥을 점치기 쉽지 않다”면서도 “그동안의 석유 투매는 반작용 현상이 나타날 것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국제유가 회복이 임박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머지않아 추세가 바뀔 것임을 보여주는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며 “2015년 하반기에는 수급이 재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유가는 1월16일 브렌트유(Brent) 3월 인도물이 배럴당 2.49달러 상승해 50.15달러를 기록한 후 49.70달러로 반락했고, 미국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95센트 하락해 47.20달러에 거래됐다. 코메르츠방크의 카르스텐 프리치 선임 석유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가 몇주 동안 급락한 후 반등 태세를 갖추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2015년 하반기 괄목할만한 가격 회복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CNN머니는 미국의 셰일(Shale) 생산기업들이 저리 여신을 대거 차입함에 따라 석유에 이은 국제유가 폭락의 다음번 제물은 은행이라고 경고했다. <화학저널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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