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LAB 가격 "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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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의 원료인 LAB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이수화학이 LAB 가격을 1999년1월 톤당 760달러에서 850달러로 인상시킨데 이어 7월에도 톤당 50달러를 재인상키로 결정, LAS 메이커들에 통보했다. 이수화학은 n-Paraffin의 원료인 Kerosene 수급이 원활치 않아 n-Paraffin 및 LAB 수급이 타이트해져 가격이 동반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LAS 메이커들은 일본의 LAB 가격도 인상추세를 보이는 등 이번 조치를 십분 이해한다 하더라도 조정기간도 없이 일년에 톤당 140달러나 인상한 것은 수출길을 막는 처사라며 인상폭을 조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1998년 LAS 메이커들이 이수화학 LAB의 주 수출시장인 동남아에 LAS를 덤핑판매해 이수화학과 LAS 메이커들 사이에는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다. 일부기업들의 덤핑공세는 LAS의 가격구조와 시장상황을 문란시켜 LAS 메이커들 사이에도 좋지않은 감정들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LAS 생산 및 수출(1998) | LAB 수급동향 | LAB 가격추이(Korea) | <화학저널 199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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