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L, 폴리에스터 주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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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flex의 터키 PET 공장 인수 … MINT 시장 집중공략 화학뉴스 2015.02.03
타이의 폴리에스터(Polyester) 메이저 Indorama Ventures(IVL)가 터키를 기점으로 유럽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Polyflex 그룹이 터키에서 가동하고 있는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지 플랜트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IVL은 2013년에도 터키의 PET수지 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Polyflex 플랜트 인수에 따라 터키 및 유럽 신흥시장에서 PET수지 선두로 부상하게 됐다. IVL이 인수한 플랜트는 인디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PET필름 생산기업 Polyflex 그룹 산하 Polyflex Europe이 가동하고 있는 이스탄불 서부 소재 PET수지 플랜트로 생산능력이 25만2000톤에 달한다. IVL은 글로벌 전략으로 MINT(멕시코․인도네시아․나이지리아․터키)를 선정해 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있다. 터키는 과거 10년간 GDP 성장률이 연평균 5%로 2008년 1인당 명목 GDP가 1만달러를 돌파했고, 식음료 부문에서는 세계 13위로 뛰어올랐다. 여기에 2020년까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1000만명의 중산층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IVL은 터키 및 인근 유럽 신흥시장에 본격적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2014년 터키 중남부 아다나 소재 PET수지 13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던 현지기업 아르테니우스를 인수하는 한편 DMT(Dimethyl Terephthalate), 폴리에스터섬유, PET,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등을 취급하는 터키기업 SASA가 발행한 주식의 51%를 취득한 바 있다. IVL이 주력하고 있는 터키,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으로 구성된 유럽 신흥시장은 2015년 PET 수요가 72만7000톤으로 터키가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터키와 그리스 생산량은 총 70만8000톤으로 89%는 터키가 생산하고 있다. IVL은 Polyflex 플랜트 인수에 따라 터키의 PET수지 생산능력을 38만2000톤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고, 생산능력이 21만6000톤에 달하는 터키기업을 앞지르며 메이저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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