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고부가 특수화학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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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특수화학 매출비중 33%로 확대 … 반도체화학․PMS 육성 화학뉴스 2015.02.17
SKC가 반도체용 화학제품, 고기능 폴리우레탄(PU: Polyurethane) 소재 등 신규사업 진출을 잇달아 발표하며 고부가 특수화학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C는 2018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특수화학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비중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영업이익도 4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C는 2014년 매출액이 2조8000억원으로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영업이익률은 5.4%로 2014년 4.8% 보다는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4%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필름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하락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특수화학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4년 개발한 PMS(Polymeric Magnet Sheet)는 모바일기기의 NFC 기능이나 무선충전에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복합소재로 경쟁기업에 비해 성능과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역시 윈도우필름 등 기능성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용 Wet Chemical, 사진화학, 반도체 전구체(Precursor) 등은 국내 중소․중견기업들과 공동 개발해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에는 바이오랜드를 인수해 헬스케어 소재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SKC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지닌 특수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R&D를 통해 기술을 확보하고 M&A와 기술합작 등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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