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석유 프로젝트 투자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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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자본투자 1조달러 감소 예상 … 국제유가 폭락으로 화학뉴스 2015.03.13
석유․가스 프로젝트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람코(Saudi Aramco)의 Amin Nasser 상무는 3월11일 “에너지 가격 급락으로 몇 년간 석유ㆍ가스 프로젝트에서 1조달러의 자본투자 감소 및 발주 지연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4년 6월부터 미국 셰일오일(Shale Oil)의 과다한 공급과 원유의 수요감소로 브렌트유(Brent)는 배럴당 115달러에서 60달러로 떨어졌고 현재 56달러 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우디 최대 발주처인 아람코는 홍해의 심층 석유ㆍ가스 탐사와 시추 작업을 일시 중단했고 최대 석유정제 플랜트인 Ras Tanura 중 일부인 20억달러 플랜트 건설을 연기했다. 문제는 국제유가 약세 기조의 지속 여부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15년 원유 공급 과잉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미국의 원유 생산이 2014년 하루 평균 865만배럴에서 70만배럴 늘어나 935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미국이 기준금리를 조기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화 강세 현상이 나타나 국제유가 하락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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