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에너지, 아로마틱 프로세스 개발
|
2015년 말 FCA 평가시험 실시 계획 … 생산수율 1.5배로 대폭 향상 화학뉴스 2015.03.18
JX에너지(JX Nippon Oil & Energy)가 2015년 말 차세대 아로마틱(Aromatics) 제조 프로세스인 유동접촉방향족(FCA: Fluid Catalytic Aromatics) 프로세스 평가시험에 착수한다.
2015년 가을 일본 Yokohama 중앙기술연구소에 파일럿 설비를 도입하고 시운전을 거쳐 12월부터 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설비규모는 Bench-Scale 플랜트의 10배 이상인 하루 4배럴로 2016년까지 평가시험을 실시한 후 구체적인 상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FCA는 잉여물량이 발생하는 분해경유(LCO: Light Cycle Oil) 등 중유에서 벤젠(Benzene), 톨루엔(Toluene), 자일렌(Xylene) 등 기초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프로세스로 중유의 과잉생산 대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유처리의 대표적 프로세스에는 유동접촉분해장치(FCC: Fluid Catalytic Cracker)가 있으나 유분의 20-30%를 차지하는 LCO가 저품위이기 때문에 경유로 사용할 수 없어 대부분 중유혼합재로 사용하고 있다. JX에너지는 LCO를 원료로 아로마틱 생산수율을 35%로 기존의 1.5배로 끌어올린 FCA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원래 LCO에서 아로마틱을 제조하려면 고압으로 수소화분해해 얻은 중질 나프타(Heavy Naphtha)를 리포머(Reformer) 공정을 거쳐 생산했으나, FCA는 제올라이트(Zeolite)를 기본으로 독자 개발한 촉매를 사용함으로써 반응탑에 수소를 공급하지 않고도 1차 반응만으로 높은 수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 FCA 기술개발은 경제산업성의 보조금 지원 아래 석유에너지기술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중질유 등 고도대응처리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2011년부터 5년간 개발할 계획 아래 지금까지 Bench-Scale 플랜트에서 시험을 실시했으나 2015년 9월 파일럿 설비를 도입해 연말부터 평가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6년 이후에는 JX에너지가 평가시험과 상업화 검토를 잇달아 추진한다. JX에너지는 중장기 연구개발 주제 가운데 하나로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아로마틱, 화학적 재활용 시대가 온다! | 2026-01-29 | ||
| [아로마틱] 아로마틱, 무역장벽으로 수익성 회복 제한 | 2025-12-12 | ||
| [석유화학] 벤젠, 아로마틱 전반 약세에 하락! | 2025-07-03 | ||
| [석유화학] SM,아로마틱 급등에 900달러 회복 | 2025-06-20 | ||
| [아로마틱] 아로마틱, 단기 수익 개선 어렵다! | 2025-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