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중국 자급화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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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G․SSMC․CEPSA 80만톤 건설 … 수익성은 악화 화학뉴스 2015.05.12
중국은 페놀(Phenol) 자급률이 진전되고 있다.
중국은 FPG(Formosa Plastic Group), Mitsui Chemicals과 Sinopec(China Petroleum & Chemical)의 합작기업인 Shanghai Sinopec Mitsui Chemicals(SSMC)에 이어 Shanghai에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한 스페인 화학기업 CEPSA가 출하를 개시해 3사가 총 80만톤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페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SMC는 페놀 생산능력 25만톤, 아세톤(Acetone) 15만톤 플랜트를 SCIP(상하이화학공업지구)에 건설해 2014년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으며, FPG의 자회사 Formosa Chemicals & Fiber(FCFC)는 Ningbo 소재 페놀 30만톤, 아세톤 18만5000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CEPSA도 SSMC와 마찬가지로 SCIP에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원료인 큐멘(Cumene) 설비는 2015년 가을 완공할 예정이다. CEPSA는 당분간 원료를 외부에서 구입하거나 스페인으로부터 수입해 공급할 계획이며 페놀 플랜트는 당분간 70%의 가동률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PC(Polycarbonate), 페놀수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조짐을 나타내지 않고 있으나 양호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3사가 잇따라 증설에 나서면서 페놀은 당분간 스프레드 축소가 지속될 것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3사에 이어 이네오스(Ineos)․Sinopec이 Nanjing에서 추진하고 있는 큐멘 55만톤, 페놀 40만톤, 아세톤 25만톤 프로젝트도 주목받고 있다. 2016년 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7년으로 미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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