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에 법인 설립 및 투자 검토 … 사업 네트워크 확대전략 일환
화학뉴스 2015.06.02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이 중국 심양(Syenyang)에 신규공장을 설립한다.
롯데케미칼은 중국 심양에 화학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15년 4월 말 이사회에서 중국 심양 공장 법인설립 및 투자승인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동북부에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심양에 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은 중국에서만 5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상하이(Shanghai), 베이징(Beijing), 광저우(Guangzhou)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심양에 신규공장을 설립함으로써 동북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전략이며 심양에 자리 잡고 있는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중국 심양에 화학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다양한 사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구체적인 투자규모나 일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 기초소재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지아 Titan Chemical(롯데케미칼 타이탄)을 인수하는 등 해외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학저널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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