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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8일
일본은 안료 수요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2014년 상반기 생산량은 2013년 상반기를 상회하는 등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출하량은 2012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점차 리먼 쇼크 이전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핵심인 인쇄잉크 수요가 바닥까지 떨어졌으며 도료 생산량도 2013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유기안료는 안정된 수요를 기반으로 현재수준을 지속하거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원료가격 급등이 안료 생산기업들의 채산성을 압박하고 있다. 범용제품은 가격경쟁이 심화돼 안료 생산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액정 컬러필터와 잉크젯용 잉크, 칼라토너 등 IT 관련수요를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유기안료 생산·출하동향><일본의 유기안료 수출입동향><일본의 도료 생산동향><일본의 인쇄잉크 생산동향><일본의 색소안료 수출입실적(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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