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4K TV 출하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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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TV 글로벌 시장점유율 47% … LCD·OLED·CRT는 역성장 화학뉴스 2015.06.09
4K LCD(Light Crystal Display) TV의 2015년 1/4분기 세계시장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400% 폭증했다.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2015년 1/4분기 TV 시장은 수요침체와 신흥시장의 환율변동에 따라 LCD, 플라즈마(Plasma),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CRT(Cathode Ray Tube) 포함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K TV는 출하량이 400% 가까이 폭증했으며 중국에 260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IHS테크놀로지의 TV디렉터 폴 가농은 “중국 TV 시장은 4K TV 수요가 세계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4K TV 판매량이 최고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세계 4K TV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2%, LG전자가 15%로 1, 2위를 차지했고 중국 Hisense, 일본 소니(Sony) 등이 뒤를 잇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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