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유화학, 수출 전망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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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긴급 수출 점검회의 개최 … 할당관세 확대 요구 화학뉴스 2015.06.09
정유․석유화학산업은 2015년 하반기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긴급 수출 점검회의>에서 정유․석유화학산업이 원료코스트 및 수출가격 하락으로 수출이 위축될 것으로 진단했다. 자동차 및 관련소재는 러시아 등 신흥시장과 산유국의 수요 감소로 보합상태에 머물고 철강, 섬유, 가전, 평판디스플레이 등의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반도체, 컴퓨터, 일반기계 분야는 수요증가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석유화학 및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은 정부에게 자급화가 어려운 수입 원료와 제조설비에 대한 할당관세를 확대해줄 것을 촉구했다. 자동차 생산기업들은 엔저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환율 안정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반도체, 가전, 일반기계 분야는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와 수출 연계형 R&D(연구개발)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수출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 6월 발표 예정인 <수출경쟁력 강화 대책>에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평오 실장은 “2015년 들어 수출시장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품목별 수출환경을 상시 점검하고 매주 품목별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비상체제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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