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불안 해소에 경쟁력 향상 적극화 … GM도 Volt 출시
화학뉴스 2015.06.17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들이 전기자동차(EV)의 대중화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르노(Renault), 제너럴모터스(GM) 등이 전기자동차 대중화의 관건인 주행거리 불안 해소와 가격 인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월15일 보도했다. 르노의 뱅상 까레 전기자동차 판매·마케팅 담당 이사는 “배터리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년 안에 주행거리를 2배로 늘리고 2020년 전에 성능을 30-40%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GM의 댄 암만 사장은 “전기자동차 관련기술의 진보가 상당 부분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행거리가 200마일에 달하는 신제품 LMC Automotive에 따르면, 2015년 유럽의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청정에너지 자동차 판매가 36만대로 전년대비 30%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선진국 대부분의 전기자동차 판매 비중은 1% 미만에 그치고 있어 대중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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