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수입가격이 유로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0.4% 상승했다.
한국수입업협회(KOIMA)에 따르면, 2015년 5월 아연은 중국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CIF 톤당 2389달러로 3.6% 상승했다.
알루미늄은 공급량 증가로 가격이 CIF 톤당 2125달러에 거래되며 0.6% 하락했고 전기동은 유럽의 긍정적 경기전망 속에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CIF 톤당 6750달러를 기록하며 4월에 비해 4.7% 하락했다.                 연은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CIF 톤당 2183달러에 거래되며 0.2% 상승했고, 니켈은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에 대한 영향으로 CIF 톤당 1만3808달러로 4월 1만3083달러에 비해 5.6% 올랐다.

알루미늄스크랩은 수요 부진으로 CIF 톤당 1550달러로 4.3% 하락했다.
주석 수입가격은 달러화 강세 및 인도네시아 수출 제한 발표에 따라 CIF 톤당 1만6407달러로 0.9% 하락했고, 동스크랩도 수요 부진에 따라 CIF 5920달러로 3.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