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UPS 시장공략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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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용 LiB 공급으로 관련사업 확대 … ESS 1위 기술력으로 리드 화학뉴스 2015.08.18
삼성SDI가 갑작스런 정전에 대비할 수 있어 <에너지보험>으로 불리는 UPS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SDI는 2012년 더존 데이터센터, 신한은행 신규 데이터센터 등에 UPS(Uninterrupted Power Supply)용 LiB(Lithium-ion Battery) 공급을 시작해 관련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글로벌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인 프랑스 Schneider Electric과 공동 개발한 UPS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UPS는 ESS(Energy Storage System)의 일종으로 전력공급이 차단되더라도 일정시간 동안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 공장은 생산라인에 갑자기 정전이 발생하면 불량품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라인 재가동을 위한 시간적 손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첨단 IT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공장에는 정전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전기를 공급해 정전을 방지하는 UPS가 필수적으로 설치돼 있으며, 최근에는 관공서‧경찰서‧소방서‧병원‧금융기관 등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에는 납축전지를 활용한 UPS가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유지관리 비용과 면적차지 문제 등 납축전지의 여러 단점을 극복 할 수 있는 LiB 활용 UPS가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SDI ESS사업팀장 김우찬 전무는 “최근 UPS가 에너지보험으로 여겨지며 B2B ESS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ESS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UPS 시장에서도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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