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시장점유율 80% 돌파 … 삼성 57.6%에 SK하이닉스 23.9% 차지
화학뉴스 2015.08.2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바일 D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4분기 시장점유율이 총 81.5%로 1/4분기에 비해 6.5%포인트 상승했다. ![]()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015년 2/4분기 모바일 D램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 57.6%, SK하이닉스가 23.9%, Micron이 16.5%, Nanya가 1.2%, Winbond가 0.7%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5.5%포인트, SK하이닉스는 1.0%포인트 상승한 반면, Micron은 6.1%포인트 하락했다. 과점체제의 반도체 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의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모바일 D램은 2/4분기 시장규모가 38억5100만달러로 7.7% 성장했고 전체 D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3.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판매가격도 PC D램이 7월에만 15%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D램은 꾸준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D램의 호조는 삼성 갤럭시S6 시리즈에 차세대 LPDDR4가 탑재됐고 차세대 아이폰에도 탑재될 예정이라는 점 등 모바일 D램의 대표주자인 차세대 LPDDR4가 평균 판매단가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표, 그래프: < 모바일 DRAM 생산기업 매출 순위 (2015) > <화학저널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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