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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1일
국내 압출·사출 시장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국내 플래스틱 시장은 원료인 베이스레진 뿐만 아니라 압출·사출기계까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베이스레진은 한화케미칼,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거대한 생산능력을 가진 석유화학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밀성형이나 고기능제품 생산에는 글로벌기업들의 베이스레진을 선호하고 있다. 가공과정에서 충격을 받기 때문에 플래스틱제품의 충격강도가 크게 떨어지는 단점도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사출·압출기업들은 가공기계를 대부분 독일과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성형 트렌드에 따라 설비를 교체하는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압출·사출기계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밀가공은 불가능하고 고기능성 플래스틱을 가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바디에 메탈케이스를 적용한 것도 사출기업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 다수의 사출·압출 가공기업들은 영업실적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압출과 사출을 플래스틱제품 생산의 통합된 생산과정으로 인식하고 산학연의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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