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실업, 배관용 플래스틱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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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강리메텍, PB 5000톤에 CPVC 4300톤 생산 … 3000억원 매출 기대 화학뉴스 2015.09.16
태광실업 계열사인 애강리메텍이 9월15일 충주에서 플래스틱 배관자재 신규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규공장은 국내 배관자재 생산공장 가운데 최대규모로 PB(Polybuthylene) 배관 5000톤, CPVC(Chlorinated Polyvinyl Chloride) 430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2014년 11월부터 시작된 건설공사에는 총 133억원이 투입됐으며 충남 아산과 전남 여수에 흩어져 있던 4개 공장이 모두 충주로 이전·통합됐다. 애강리메텍은 충주공장 준공으로 관리비용을 줄이고 생산설비와 생산제품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연차 회장은 “세계시장 공략으로 2021년까지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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