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170MW급 수주
|
2017년 완공 후 Austin Energy에게 전력 판매 … EPC도 직접 수행 화학뉴스 2015.11.02
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발전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Austin Energy와 태양광발전을 위한 PPA(Power Purchas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1월2일 발표했다. 한화큐셀 미국법인 한화큐셀USA는 미국 텍사스(Texas)에 580만㎡ 부지의 170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생산 전력을 Austin Energy에게 판매할 계획으로 2017년 말 완공해 상업생산을 개시한다. 한화큐셀USA CDO(최고개발책임자) 로런스 그린은 “한화큐셀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지역사회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EPC(설계·조달·시공)도 한화케미칼이 직접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USA은 10월 환경오염 지역에서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Indiana에서 환경부문 주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OCI홀딩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적자” | 2025-11-11 | ||
| [신재생에너지] 한화큐셀, APEC에서 에너지 전환 비전 제시 | 2025-10-23 | ||
| [신재생에너지] 고려아연, AUS BESS·태양광 프로젝트 순항 | 2025-10-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mPPE, 태양광·전기자동차용 호조 계속 | 2025-11-14 | ||
| [올레핀] 전자소재의 친환경화, 태양광‧배터리‧반도체 친환경 전환이 경쟁력 좌우 | 202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