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아시아 프리미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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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역내 지속적인 교역 확대 위해 … 석유가스 경쟁 치열해져 화학뉴스 2015.11.09
산업통상자원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이 11월9일 개최되는 <제6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국제유가의 아시아 프리미엄 개선을 촉구한다.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는 중동·아시아지역의 산유국과 소비국이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안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는 장관급 회의로 유가변동성 확대, 포스트 2020 협상 등 에너지 환경변화가 아시아 석유·가스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정양호 실장은 울릉도 에너지자립섬 등 8대 에너지 신산업 모델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운영 성과 등을 발표하고 셰일가스(Shale Gas) 등으로 아시아 석유가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역내 지속적인 교역 확대를 위해 중동 산유국들이 지리적으로 인접한 아시아 국가들에게 판매하는 원유가격을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하는 <아시아 프리미엄>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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