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SKC‧S-Oil “갈등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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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 SKC는 치킨게임 우려 화학뉴스 2015.11.10
SKC와 S-Oil이 PO(Propylene Oxide) 증설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S-Oil은 울산 온산공장에 4조7890억원을 투자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PO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국내 유일의 생산기업인 SKC도 울산공장 생산능력을 현재 30만톤에서 60만-70만톤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2015년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PO 소비량은 약 60만톤 수준으로 SKC의 생산량을 제외한 30만톤 가량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S-Oil과 SKC가 공장을 건설하게 되면 공급과잉에 빠지는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양사 모두 상대방이 계획을 접길 바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S-Oil은 “PO 시장이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바뀌는 것”이라며 “가격과 품질로 경쟁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급과잉이 걱정되면 아직 최종 결정을 하지 않은 SKC가 계획을 접으면 될 일“이라며 ”공급과잉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독점체제 유지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SKC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은 SKC가 훨씬 오래 전부터 검토해온 사안”이라며 “S-Oil의 진출이 PO 시장에서 치킨게임을 불러올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어 “PO 시장은 보기와 달리 매우 복잡한 시장”이라며 “오랫동안 사업을 영위해온 SKC가 증설을 실시하는 것이 옳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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