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에이즈 신물질 22개국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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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최근 에이즈치료용 신물질 SJ -3366을 개발, 세계22개 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중앙연구소 연구진이 8년의 연구끝에 개발한 것으로 최근 미국 SRI에 독성 및 약효시험을 의뢰한 결과 현재 임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이즈치료제 AZT(지도부딘)보다 약효가 1000배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1999/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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