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구원, Gilead에 정액기술료 85억원 … 15년 런닝로열티 조건 한국화학연구원은 에이즈(AIDS)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미국 제약메이저 Gilead Sciences에 기술을 이전했다.화학연구원은 기술이전으로 1차 기술료 10억원을 포함한 정액기술료 85억원, 2028년까지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Running Royalty)를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기관명계 약이전기술기술료이전기업기계연구원2007.6DPF(매연여과장치) 재생용 플라즈마 버너기술105억원HK-MnS, 템스전남대2007.11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30억원프로셀화학연구원2007.11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PP-Ⅳ저해제95억원카이노스메드서울대2008.1균일 나노입자 생산기술43억원한화석유화학표준연구원2008.3촉각센서기반 초소형 마우스,터치스크린 제작기술325억원미성포리테크생명연구원2008.4천연염증 치료물질26억원신일제약과기연구원2008.7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셀 제조기술28억원동진쎄미캠대형 기술이전 사례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은 화학연구원 손종찬 박사팀이 1998년 이후 지경부 등으로부터 22억원, 2006년부터는 Gilead와 5억4000만원을 투자해 공동 개발했으며 기존 치료제의 신경계통 부작용 및 유전적 독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 1일 1회 투여의 편리성과 약효가 기대되고 있다.
2007년 Gilead의 에이즈 치료제 매출은 3조1000억원으로 약 10조원으로 추정되는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7월28일 화학연구원을 방문해 “외국기업이 열심히 물건을 팔면 우리 주머니로 돈이 들어오는 기술수출국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부도 선도 TLO 지원을 비롯한 각종 기술사업화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기술사업화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2008년 말에는 기술이전ㆍ사업화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등 관련자 사기를 진작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2006년 기준 한국의 기술수출은 19억달러, 기술수입은 48억달러로 2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표, 그래프: | 대형 기술이전 사례 | <화학저널 2008/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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