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비리 의혹 전방위 검찰수사 영향 … 사업 보류 지속 가능성
화학뉴스 2016.07.08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검찰이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적인 비리 의혹을 수사함에 따라 수처리 멤브레인 공장 착공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화학저널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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