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oh가 플렉시블(Flexible)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용 가스차단 소재를 개발했다.
신규 개발한 소재는 OLED 보호막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기존 후보에 비해 가스차단성이 10배 이상이고 투명성도 뛰어나다.
플랙시블 OLED 패널은 스마트폰 용도 등으로 조만간 실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결과제 가운데 하나였던 가스차단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osoh가 개발한 가스차단 소재 「TG-4E」는 플래스틱 필름 기판 위에 성막해 OLED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PECVD(Plasma-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공법으로 성막해 가스차단성이 매우 높은 것을 알려졌다.
물 및 산소가 투과하기 어려워져 OLED의 도트 빠짐을 방지하고 무색‧투명 막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신축성도 우수해 내균열‧내굴곡성이 높고 온도 변화에 따른 수지 필름의 신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채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 OLED를 활용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실용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판단된다.
Tosoh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실용화를 위한 각종 소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결과제였던 가스차단 성막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소재로서 디바이스 및 필름 생산기업에 대한 채용 제안을 시작하고 성능 평가 등을 통해 사업화 체재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