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비율 3.2%에 관리자는 0명 … 도레이케미칼‧금호타이어도 위반
화학뉴스 2017.03.03
대한유화(대표 정영태)는 고용 성비 불균형 해소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위반기업은 △여성 근로자나 관리자 비율이 3년 연속(2013-2015년) 업종별·사업규모별 평균의 70%에 미치지 않고 △이행 촉구를 받고도 개선하지 않은 사업장이다. 표, 그래프: <여성 고용 위반 주요기업 및 공공기관> <화학저널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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