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화학 생산품목의 다양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Yunnan Yuntianhua는 화학제품 사업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Chongqing에 3억위안을 투입해 POM(Polyacetal) 생산을 전담하는 자회사 Chongqing POM(가칭)을 설립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Chongqing POM은 POM 뿐만 아니라 펜타에리트리톨(Pentaerythritol), 포름산나트륨(Sodium Formate), EP(Engineering Plastic) 원료, 복합소재 등의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설립시기와 생산능력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울러 Wengfu와 45대55 비중으로 합작기업을 설립해 무수불화수소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자본금은 1억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며 합작 파트너인 Wengfu의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할 방침이다.
Wengfu는 이미 무수불화수소 2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2016년 매출이 2억3239만위안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무수불화수소는 반도체, 액정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불소 화합물의 조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Yunnan Yuntianhua는 앞으로도 강점을 보유한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자원을 집중 투입해 수익성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현재, POM, 합성 암모니아, 요소, 니트로아민, 펜타에리트리톨, 포름산나트륨, 폴리포름알데히드 등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유리섬유와 윤활유 제조도 추진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