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인디아 화학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인디아는 물품·서비스세(GST)가 도입됨에 따라 일부에서 혼란이 발생했으나 세계에서 가장 급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2017년 4/4분기에는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7%대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합성수지 등 화학제품 수요가 신장해 민간기업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2017년 말에는 서부에서 대형 ECC(Ethane Cracking Center)가 상업가동을 시작했으며 인디아 최초의 대형 페놀(Phenol) 플랜트도 가동을 앞두고 있다.
기초화학 분야는 해외기업 진출이 드물었으나 중동 산유국이 성장성을 내다보고 투자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반면, PVC(Polyvinyl Chloride) 등은 신증설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

 

석유화학 투자 Reliance가 선도
인디아 최대의 화학 메이저 Reliance Industries는 2017년 말 서부 Gujarat의 Jamnagar에서 ECC의 상업가동을 개시했다.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150만톤으로 가동률을 2018년 2월 말 기준 80%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 에탄은 인근의 자사 정유공장에서 발생하는 오프가스(Off Gas)를 이용해 전량 조달하고 있는 등 수직계열화의 이점을 최대화하고 있다.
Reliance는 2017년부터 미국산 에탄을 수입해 에틸렌 원료로 사용해왔다.
인디아는 원유 수요의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천연가스도 2000년대 순수입국으로 전환돼 수입의존율이 20-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산업은 오래 전부터 원료 다양화 및 코스트 절감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어 Reliance의 에탄 회수기술 실용화가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영기업 India Oil과 Bharat Petroleum도 실용화를 목표로 해당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Reliance는 정유공장에서 발생하는 석유코크스(Petroleum Cokes)를 가스로 전환해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하는 독자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Reliance는 신규 ECC 가동을 통해 에틸렌 생산능력이 총 350만톤으로 인디아 전체의 50%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유도제품인 MEG(Monoethyene Glycol) 플랜트를 가동해 2015년 이후 Gujarat에서 진행해온 폴리에스터(Polyester) 체인 확충을 완료했다.
P-X(Para-Xylene) 생산능력은 420만톤,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는 400만톤 이상으로 확대했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는 65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했다.
Reliance는 남서부에 위치한 Karnataka의 Mangalore에 PTA 1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한 후부터 과잉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기업 JBF의 인수후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Reliance, 석유화학 다각화 박차…
Reliance는 신규 석유화학제품 사업화도 검토하고 있다.
대상은 아세틸(Acetyl) 체인, 옥소알코올(Oxo-Alcohol), MMA(Methyl Methacrylate), 벤젠(Benzene) 유도제품인 페놀 체인, 스타이렌(Styrene) 계열 등이다.
Reliance는 글로벌 최대의 정유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EV)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석유정제 사업의 수익성 확보가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유 및 정유공장에서 생산한 합성가스를 원료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석유화학제품 생산비율을 15.6%에서 10년 이내에 30%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초산(Acetic Acid), VAM(Vinyl Acetate Monomer), PVA(Polyvinyl Alcohol), 옥소알코올, MMA, DME(Dimethyl Ether), BPA(Bisphenol-A), 에폭시수지(Epoxy Resin), PC(Polycarbonate), 스타이렌 계열 등의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투자시기는 결정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10년을 내다본 장기계획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외부기업과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정제 사업 최적화 및 석유화학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합성가스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Jamnagar 소재 에틸렌 생산능력 160만톤의 오프가스(Off Gas) 크래커를 중심으로 각종 유도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컴플렉스도 신규 건설해 가동하고 있다.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중질유 열분해 잔사유인 석유코크스로 합성가스를 생성한 후 합성가스에 포함된 대체천연가스(SNG)를 오프가스 크래커로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진행할 신규 석유화학 프로젝트들도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합성가스를 이용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합성가스에 포함된 일산화탄소(CO)를 회수해 초산을 생산한 후 VAM, PVA 등 유도제품을 비롯한 아세틸 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합성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옥소알코올, MMA, DME 사업화도 검토하고 있다.
DME는 액화석유가스(LPG) 혼합연료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올레핀 원료로 전환할 가능성도 검증할 계획이다.
또 원유 베이스 화학제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아로마틱(Aromatics) 체인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벤젠 유도제품을 주목하고 있다.
Reliance는 Jamnagar에 벤젠 1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인디아는 벤젠 유도제품인 큐멘(Cumene), 페놀 등 을 수입하고 있어 벤젠 체인의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Reliance는 큐멘 및 페놀, 아세톤(Acetone) 외에 페놀 체인인 BPA, PC, 에폭시수지 사업화를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이밖에 벤젠 유도제품인 스타이렌 계열도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페놀 20만톤 플랜트 가동했으나…
인디아 민간 화학 메이저 Deepak Nitrile은 페놀 수요 신장에 대응해 Gujarat의 Dahej에 인디아 최초의 대형 페놀 플랜트를 완공했다.
큐멘 공법을 채용했으며 생산능력은 20만톤으로 아세톤 12만톤도 생산된다.
인디아는 접착제 등에 사용되는 페놀수지(Penolic Resin)용을 중심으로 페놀 수요가 연평균 10% 수준 신장하고 있다.
신규설비를 운영하는 자회사 Deepak Phenolics이 최근 시험가동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료인 벤젠 및 프로필렌(Propylene)은 인근에서 Oil & Natural Gas(ONGC)가 2017년 가동한 에틸렌 크래커가 아닌 수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그러나 항만시설 건설이 지연됨에 따라 원료를 수입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시험가동용으로는 멀리 떨어진 인디아기업으로부터 탱크로리를 이용해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적인 상업가동은 항만시설이 완성되는 2019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계산상으로는 해당설비 가동이 안정됨으로써 페놀 생산능력과 내수가 거의 균형을 이루나 수입은 일정수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ST 도입으로 물류에 관한 세제가 간소화됐으나 물류 코스트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람코 진출로 합작투자 활성화 기대
인디아 화학산업에서 기초원료는 주로 국영기업을 비롯한 현지기업이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기업이 진출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최근 들어 인디아기업에 편중된 경향이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동 산유국이 인디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 국영기업 아람코(Saudi Aramco)는 2017년 10월 Delhi 근교의 Gurgaon에 현지법인 사무실을 개설했고 인디아에 대한 원유 수출 확대에 주력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정유·석유화학 관련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사우디 정부는 원유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에서 탈피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아람코가 말레이지아 및 인도네시아에서 정유공장·석유화학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인디아에서도 India Oil 등 국영 3사가 서부 Maharashtra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정유·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사우디산 원유는 인디아 수입량의 약 2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디아 석유천연가스부에 따르면, 2017년 4-12월에는 처음으로 이라크산 수입량이 가장 많았으나 인디아-사우디 양국은 에너지·화학과 관련해 협력관계를 계속 강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디아는 석유제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정유공장 신증설을 가속화하고 화학제품에 활발하게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틸렌 및 프로필렌은 폴리올레핀(Polyolefin) 원료로 자가소비하는 사례가 많으나 C4유분, 아로마틱은 판매 및 유도제품 사업화 측면에서 해외기업에게 비즈니스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VC, 일본·한국산 중심으로 수입 의존
PVC는 내수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Reliance가 2020년대 초 Gujarat 컴플렉스에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나 증설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인디아는 PVC 내수가 약 320만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농업용 PVC 파이프, 건축자재용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PVC 생산능력이 140만톤에 머무르고 있으며 Reliance, Finolex, Chemplast Sanmar 등 모두 인디아기업이 생산하고 있다.
수입제품은 일본산이 200만톤에 육박하고 한국산도 크게 증가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산은 관세가 중국 및 타이완산에 비해 낮고 2018년 4월 세율이 2.7%에서 2.0%로 인하됨에 따라 수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전력요금이 높아 PVC 투자가 중단된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인디아는 전력요금이 중동 및 미국에 비해 4-5배 높기 때문으로, PVC 원료인 염소(Chlorine) 생산에 필요한 전기분해설비는 전력 소비량이 많아 투자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V 관련소재 수요도 본격화
인디아 정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인디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를 100% EV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30%로 하향 수정했으나 인디아 자동차기업을 중심으로 EV 생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디아 정부는 2030년까지 가솔린 및 디젤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고 EV로만 제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도 EV 전환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정유기업들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LiB(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해 경량화에 필수적인 EP(Engineering Plastic) 등 EV 관련소재 수요가 본격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ujarat에서는 일본 자동차기업 Suzuki가 최근 No.2 생산라인을 착공했으며 자동차부품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Gujarat은 머지않아 생산능력이 200만대에 달하는 인디아 최대의 자동차 생산 집적지로 성장하고 원료 수입도 용이해 화학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인디아의 PVC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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