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크래커 사업은 아직 전망이 밝으나, 효율성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세계 에틸렌 수요신장률은 GDP 성장률보다 1.5% 높고 연평균 860만톤을 증설하고 있으며 플래스틱이 금속, 목재, 제지 등을 대체하고 있다. 에틸렌은 석유화학 원료의 중추로서 2005년까지 자본투자가 250억달러, 에틸렌 유도품 투자비가 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진국들의 1인당 플래스틱 수요는 80kg이나, 개발도상국은 18kg에 불과하다. 개발도상국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크래커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증설중이거나 신증설을 계획중인 플랜트를 포함하면,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은 2000년 1억톤, 2003년 1억1500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Fluor Daniel과 Stone & Webster는 1997년 에틸렌 및 관련 석유화학 사업수주를 확대 및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합병했다. 표, 그래프 : | ABB Lummus의 올레핀 전환기술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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