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메탄올(Methanol)은 아시아 가격이 2019년 7월 말 톤당 260-280달러로 하락했다.
아시아 메탄올 가격은 1월 저점을 찍은 후에도 중국 내수부진, 저가의 이란산 유입 확대 등으로 크게 상승하지 못했으나 중동, 브루나이 등의 정기보수와 MTO(Methanol to Olefin) 풀가동 등을 타고 크게 하락하지도 않았다.
앞으로도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모두 혼재해 전문가들도 현물가격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200달러 후반에서 등락 장기화 가능성
메탄올은 아시아 가격이 2018년 10월 400달러를 넘어선 후 11월 약 100달러 폭락했으며 중국 내수가격 역시 이란산 유입 확대 등으로 270달러까지 떨어지며 아시아 가격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가동을 중단했던 중국 MTO 플랜트들이 재가동에 돌입하면서 2019년 1월 상승세로 전환됐다.
다만, 무역상들이 당시의 상승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도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중국 무역마찰 심화로 중국 수요가 부진한 상태이고 이란산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중국 재고가 적정수준인 70만톤을 20만톤이나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19년 1분기 메탄올 수입량이 228만8343톤으로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했고 공급과잉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크게 하락하지도 않고 있다.
오만, 카타르, 브루나이의 정기보수가 영향을 미쳤고, 채산성을 회복한 MTO 플랜트들이 대부분 풀가동 상태라는 것도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MTO 풀가동에 동남아 수요 급증
메탄올 가격은 당분간 상승·하락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쳐 불확실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승요인으로는 2019년 상반기 신규 가동한 것으로 알려진 내몽골자치구와 난징(Nanjing)의 MTO 플랜트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MTO 플랜트는 생산능력이 각각 60만톤이며, 보통 생산능력의 3배에 달하는 메탄올을 소비하기 때문에 풀가동하면 신규수요가 총 360만톤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말레이지아에서 9월 MTBE(Methyl tert-Butyl Ether) 플랜트 신규 가동이 예정돼 있어 20만톤 이상의 수요가 추가 창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동남아에서 바이오디젤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학제품용과 에너지용을 포함해도 30만톤 수준에 그쳤으나 최근에는 에너지용만 약 2배 급증해 자체조달이 어려워짐으로써 수입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는 동남아의 메탄올 수입량이 69만9945톤으로 전년대비 약 2배 급증했고 2019년에도 말레이지아 25%, 인도네시아 20%, 타이 12%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메탄올 가격하락 요인도 제기되고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가 2019년 말 100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할 예정인 가운데 대부분 유럽, 미국시장에 흡수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는 아시아에 수출할 방침이어서 일정 수준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이란 역시 하반기에 170만톤을 상업가동할 계획이다.
이란은 미국의 경제제재로 원유는 물론 석유화학제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중국, 인디아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공급과잉과 가격급락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국, 수입가격 너무 높아 경쟁력 취약
메탄올은 공급과잉과 공급부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수입가격이 너무 높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메탄올 현물시세는 6월 말 CFR Korea가 톤당 300달러, CFR SE Asia는 310달러, CFR Taiwan 275달러, CFR China 260달러, CFR India 254달러를 형성했다. 등락이 엇갈렸으나 동남아>한국>타이완>중국>인디아 순으로 수입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FR Korea와 CFR Taiwan의 스프레드는 톤당 25달러를 나타냈고, CFR China와의 스프레드는 무려 40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의 가격 차이도 크지만 타이완과도 20달러 이상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은 메탄올 수요가 커 수입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나 한국 수입가격이 타이완보다 높다는 점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으로, 메탄올 수입을 주관하고 있는 종합상사들의 해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내 메탄올 소비를 주도하고 있는 롯데BP화학은 메탄올 도입단가가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 밝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 종합상사들이 대형 수요처에는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 수요량이 많지 않은 중소기업들에게는 높은 가격을 받는 이중적인 영업전략을 장기화해 국산 화학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시장은 POM(Polyoxymethylene) 제조용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반발하며 메탄올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상사들이 수입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에 따라 일시적으로 수입을 줄여 내수 공급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도 내포하고 있다.

 

2018년 수입량 189만톤으로 확대
국내 메탄올 수입은 최근 수년 동안 150만-160만톤대를 유지했으나 2017년에는 169만2018톤으로 전년대비 7.7%, 2018년 189만3152톤으로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미국산이 60만4522톤으로 53.8% 급증하며 전체의 35.7%를 차지했으며 오만산이 32만6630톤으로 71.3%, 사우디산도 35만4890톤으로 23.1% 증가했다.
2018년에도 미국산이 81만7164톤으로 증가하며 전체의 43.2%를 장악했고 2019년 1-6월에는 전체 수입이 84만648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한 가운데 미국산은 37만9650톤으로 17.0% 늘어나며 급증세를 계속했다.
미국산은 2015년 수입량이 2620톤 수준에 그쳤으나 2016년 39만3119톤으로 대폭 늘어난 후 2017년 60만4522톤, 2018년 81만7164톤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2019년에도 2018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만산은 2015-2016년 19만톤대에서 2017년 32만6630톤으로 증가했지만 2018년에는 31만1167톤으로 4.7% 줄어든데 이어 2019년 1-6월 9만7725톤으로 43.8%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산은 2015년 28만5108톤, 2016년 28만8342톤, 2017년 35만4890톤으로 급증하며 수입 순위 2위로 올라섰으나 2018년에는 27만7939톤으로 21.7% 감소했다. 2019년 1-6월에도 13만723톤으로 3.9% 줄어들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산은 2015년 17만4899톤, 2016년 35만6581톤, 2017년 18만5178톤, 2018년 26만3704톤 등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2019년 1-6월에는 16만3214톤을 기록하며 미국의 뒤를 수입 2위로 올라섰다.
말레이산은 2015년 6만4690톤, 2016년 6만7440톤, 2017년 6만8700톤, 2018년 8만9764톤으로 30.7% 급증하는 등 증가세를 계속했지만 2019년 1-6월에는 3만2360톤으로 30.3% 급감했다.

 

MTO 가동률과 신증설 프로젝트가 변수
메탄올은 아시아 수요가 연평균 3-4% 증가하는데 그치고 있으나 MTO가 수요에 큰 영향을 미쳐 가격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
2019년에는 중국이 내몽골자치구와 난징에서 MTO 60만톤 플랜트를 각각 1기씩 신규 가동할 계획이어서 신규수요가 360만톤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산시(Shanxi)에서는 2018년 말부터 메탄올을 택시 연료로 투입하기 시작했고 저렴한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아시아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공급은 이란과 트리니다드토바고만이 신규건설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모두 아시아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란은 2019년 2월 230만톤 플랜트를 신규 가동했으나 미국의 경제제재로 중국에만 수출하고 있으며 품질이 안정되지 않아 수출 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100만톤을 신규 건설할 계획이나 주로 유럽, 미국에 수출하고 아시아에는 소량만 수출하기 때문에 이란산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수급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탄올은 MTO 가동률을 좌우하는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등 올레핀 시황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는 이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시아 메탄올 수급타이트 현상이 2020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 170만톤을 신규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나 가동시기가 불투명하고, 이란도 160만톤 신규가동을 계획하고 있지만 가동시기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제재가 영향을 미쳐 수출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MTO는 2020년 이후에도 중국이 계속 확대할 예정이어서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수요는 꾸준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20년 지린(Jirin), 칭하이(Qinghai)에서 MTO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 프로젝트가 부상하고 있다.
다만, MTO용은 시장이 성숙화되고 있는 단계로 앞으로 몇 년 후에는 MTO 플랜트 상업화가 현저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남아, 바이오연료 보급 확대로 BDF용 뜬다!
동남아는 바이오디젤(BDF)용을 중심으로 메탄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동남아 각국이 바이오연료 보급을 촉진하면서 혼합비중을 확대하는 정책을 실행함으로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메탄올 전체 수요는 GDP(국내총생산)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인도네시아에서는 BDF용 수요가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DF는 팜유 등 식물성 기름과 메탄올을 에스터 반응시켜 얻을 수 있는 지방산메틸에스터(FAME)로, 경유에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혼합비중 5%는 B5, 10%는 B10 등으로 표기해 판매하며 동남아는 팜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에너지 자급률 향상 및 재생가능에너지 도입, 팜 농원 지원 등의 목적으로 혼합비중을 높이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탄올 수요도 함께 급증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말레이지아 수요가 25%, 인도네시아는 20%, 타이도 1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말레이지아는 2019년 2월부터 B10을 도입해 BDF용 메탄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2018년 9월부터 B20 사용을 의무화했고 2019년에는 메탄올 수요 중 BDF용이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타이는 국영 석유기업 PTT와 자동차 메이저 등이 공동실험을 통해 픽업트럭 등에 B10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정부 차원에서 조만간 경유 표준제품을 B7에서 B10으로 전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장기적으로는 B20을 표준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BDF 생산기업들의 신증설 프로젝트도 잇따르고 있어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남아 메탄올 수요는 포르말린, 초산(Acetic Acid) 등 화학제품용이 GDP 성장률과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BDF 용도는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메탄올은 화학제품용 뿐만 아니라 MTO, 가솔린 첨가제, BDF 등으로 수요가 다양화되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각양각색으로 확대돼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강윤화 선임기자: kyh@chemlocus.com>


표, 그래프: <메탄올 가격동향, 메탄올 수입동향, 동남아의 메탄올 수요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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