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해독제, 유전공학 방법 대량생산
|
독사의 치명적 독액을 중화시키는 해독제를 유전공학적 방법을 이용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독사의 독성분에 특정 항체를 형성시키는 방법을 통해 값싸고 안전하며 효능이 뛰어난 독사 해독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독사해독제는 주로 말 등의 동물에게 뱀의 독을 소량 주입시켜 항체를 형성하게 한 후 이를 추출해 정제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하는데 100년이 걸렸으나 과민성 쇼크나 혈청질환 등의 부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약효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브라질 독사의 독액에 들어 있는 출혈을 야기하는 치명적인 효소인 Jararhagin의 유전자를 초미세 금구슬위에 코팅시켜 쥐의 피부안에 주입해 쥐 체내에 항체를 대량 생성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간 체내에서와 같은 종류의 항체를 형성하도록 면역체계를 변화시킨 유전자조작 쥐에게 독성 유전자를 주입한 뒤 항체형성 B세포를 추출해 죽지않는 세포와 융합시키면 굳이 다른 동물을 더 이용하지 않아도 독사해독제를 무한정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0/9/2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기술/특허] 장식기술, 금속코팅에서 유전공학까지 | 2003-10-24 | ||
| [바이오화학] LG생명과학 유전공학 공장 준공! | 2003-03-25 | ||
| [바이오화학] LGCI, 유전공학 의약품 해외서 임상 | 2001-07-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퍼스널케어] 노화방지 화장품 유전공학 바람! | 2001-09-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