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단지, 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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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여천석유화학단지의 일부지역이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최근 독일계 화학회사인 BASF가 4억달러를 여천단지에 투자하겠다는 신청서를 접수, BASF가 들어설 일부지역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지정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4억달러의 투자신청서를 낸 BASF는 다국적 화학기업으로 현재 여천단지에서 MDI공장을 가동중이며, 신규투자액으로 제2공장을 건설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투자자유지역으로 지정되면 투자회사는 세제상의 혜택과 부지 매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화학저널 200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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