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등락이 혼재되고 있다.
아시아 PS 시장은 중국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일반 그레이드는 상승했으나 고충격 그레이드는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6월30일 CFR China가 톤당 1430달러로 30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1460달러로 20달러 올랐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600달러로 30달러 하락했으나 CFR SE Asia는 174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76달러를 유지하고 원료 SM(Styrene Monomer)이 톤당 120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중국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범용은 상승세로 전환됐으나 고충격 그레이드는 수요가 줄어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도 재고가 증가하고 있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은 수입가격이 내수가격을 웃돌면서 수입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IPS도 가전제품 생산이 부진한 가운데 대체소재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 하락함으로써 1600달러로 떨어졌다. 다만, 동남아시아는 컨테이너 부족에 따른 해상운송요금 강세가 하락을 막았다.
EPS(Expandable PS)는 수요기업들이 구매를 늦추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P 그레이드는 FOB NE Asia 톤당 1390달러, F-R 그레이드는 1470달러를 유지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