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고무]

 

합성고무는 장갑 용도를 중심으로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합성고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산과 자동차부품 생산 지연으로 일부 용도에서 수요가 부진하나 의료용 장갑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검사용 NBR(Nitrile Butadiene Rubber) 라텍스 수요가 급증했고 수술용 장갑 분야에서는 CR(Chloroprene Rubber) 라텍스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경제안보 관점에서 의료용 개인 방호구(PPE)를 자체 생산하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합성고무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로 NBR 라텍스 장갑 수요 폭증
합성고무 장갑 시장은 위생의식 고조를 타고 급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성장이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Arizton Advisory & Intelligence는 글로벌 1회용 장갑 시장이 2026년 322억4000만달러(약 37조700억원)로 연평균 10.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Multi Marketing Insight는 NBR 라텍스 시장이 2020년부터 2027년 사이 연평균 9.9%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장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수술용이며 합성고무 수요도 영향을 받아 5-10% 수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온(Zeon)은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했던 2020년 검사용 장갑 수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원료용 NBR 라텍스 출하량이 전년대비 30%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6월에도 출하량을 전년동기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호조를 지속했고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 확보를 위해 2022회계연도에는 장착성이 우수한 수술용 장갑과 내유성 및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가공용 장갑에 적합한 신규 그레이드를 생산할 계획이다.

 

CR, NBR 이어 시장점유율 급상승
CR은 천연고무와 분자구조가 동일한 IR(Isoprene Rubber)보다는 저가, NBR보다는 고가이지만 장착성과 우수한 피부 감촉, 높은 인성 등이 호평을 받으며 장갑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수술용 장갑 시장에서 CR이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20% 정도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와덴코(Showa Denko)는 장갑용 CR의 약 70%를 공급하고 있다.
쇼와덴코의 가와사키(Kawasaki) 소재 장갑용 CR 플랜트는 생산능력이 2만3000톤으로 작은 편이지만 10년 이상 전부터 수술용 라텍스에 주력해왔고 탄탄한 기술 서비스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검사용 NBR 라텍스 부족이 심각해졌을 당시에는 CR 브랜드 Shoprene의 생산비중이 드라이칩스(고형성분)를 상회하고 5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덴카(Denka)는 CR 생산능력이 15만톤으로 글로벌 시장의 40%를 차지하며 최대 메이저로 군림하고 있다.
덴카의 Denka Chloroprene 브랜드는 2020년 이후 의료용 장갑 출하량이 급증했으며 앞으로도 일정 수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그레이드 투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소(Tosoh)는 CR을 Skyprene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술용 수요가 앞으로 5-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1년 10월 난요(Nanyo) 사업장을 10% 디보틀넥킹했다.
라텍스와 주력제품인 드라이칩스를 포함한 전체 수요가 2%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차기 3개년 계획 기간에도 2만톤 정도의 신규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은 경제 안보 관점에서의 생산 회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마스크나 가운처럼 장갑도 PPE로 분류되며 그동안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았으나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자국에서 직접 생산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용 장갑 생산기업인 Showa Glove는 2023년 봄 상업가동을 목표로 가가와현(Kagawa)에 의료용, 식품 제조용 NBR 1회용 장갑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정부 보조금 대상은 범용제품 중심이지만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수술용으로도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투자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범용제품, 선택과 집중 가속화
합성고무는 산업 필수 소재이며 앞으로도 일정 수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반도체나 헬스케어 사업과 같이 20%대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이고 한국‧중국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일본기업들은 사업 철수나 구조개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JSR은 창립 당시부터 영위해온 엘라스토머(Elastomer) 사업을 에네오스(Eneos)에게 매각했다.
JSR 엘라스토머 사업은 범용제품 중심으로 구성돼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까지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사업별 총자산 이익률(ROA)도 디지털 솔루션 및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의 11.8%를 크게 하회하는 마이너스 6.2%에 머물렀다.
에릭 존슨 JSR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에게 엘라스토머 사업 매각을 통해 확보하는 1100억엔 이상의 자금을 반도체 등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은 1970년부터 가동해온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4만톤 플랜트의 판매 기능을 2023년 3월부로 중단한다.
최초 상업가동으로부터 50년이 경과돼 인건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스페셜리티 분야는 설비투자 계속…
일부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은 강점을 갖춘 분야를 적극 육성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도소는 이르면 2024년까지 CR 생산능력 2만톤 수준의 신규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투자액만 수백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CR 사업을 10% 이상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스페셜리티 사업으로 분류했고 다른 고무에 비해 가격 변동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제온은 NBR 라텍스, 수첨 NBR, 아크릴고무(ACM) 등 3개 생산제품을 특수제품으로 설정하고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NBR 라텍스는 2022년 수술용 장갑이나 내유성과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특성을 모두 갖춘 가공장갑용으로 적합한 신규 그레이드를 출시함으로써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첨 NBR은 휘발유 자동차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전기자동차(EV) 분야에서도 새로운 수요가 창출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2022년 말까지 4500톤 플랜트를 10% 정도 디보틀넥킹하기로 결정했다.
우베코산(Ube Kosan)은 2021년부로 치바(Chiba) 사업장에서 합성고무 생산을 개시한 지 50년을 맞았고 최근 경쟁이 심화되며 고전하고 있으나 독립법인 Ube Elastomer 출범을 통해 채산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우베코산에서 합성고무 사업에 관여해온 모든 직원을 집약시켰고 제조‧판매‧기술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용,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전략 급변
합성고무 사업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저탄소 및 전동화 흐름을 타고 2035년 EU(유럽연합)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신차 발매를 사실상 금지하기로 했고 중국 역시 2035년부터 발매되는 신차를 모두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으며 일본은 승용차 신차만을 대상으로 2035년까지 전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 호스, 튜브 등 자동차부품이 최대 용도였던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의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바이오매스 원료나 기존제품의 청정화 등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온은 특수고무 사업의 주력제품인 수첨 NBR, ACM을 내연기관 자동차용으로 주력 공급하고 있으나 자동차 전동화에 따라 전략 수정에 나서고 있다.
수첨 NBR은 장갑이나 의료용 등 자동차 이외의 용도 개척을 진행하고 있으나 자동차용 수요가 크기 때문에 전동화 이후로도 유지될 부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니즈 탐색에 주력하고 있다.
덴카는 EVA(Ethylene Vinyl Acetate) 브랜드 Denka ER을 휘발유 자동차의 터보차저용 호스 등 내열성이 요구되는 용도에 공급했으나 씰 소재 등 전기자동차화 진행에도 수요가 유지될 수 있는 신규 그레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스미토모케미칼, 제온은 2017년 설립한 합작기업 ZS Elastomer를 통해 SSBR(Solution Polymerized-Styrene Butadiene Rubber)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전환에 따른 타이어 성능 변화에 주목하며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휘발유 자동차보다 차체 중량이 무겁기 때문에 타이어에 마모성, 저연비성과 제조 시 가공성 등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요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탄소중립, 바이오 소재 투입 본격화
탄소중립 트렌드도 합성고무 사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라이프사이클 전체에서 온실가스(GHG) 감축에 나서면서 원료 조달단계부터 저감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는 싱가폴에서 쉘(Shell)로부터 바이오매스 및 폐플래스틱 베이스 부타디엔(Butadiene)을 공급받고 2022년 봄 친환경 SSBR을 공급하고 있다.
JSR의 SSBR 사업을 인수한 에네오스는 타이어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실란 커플링제와 그립성을 높이는 점탄성 엘라스토머, 석유수지와의 시너지를 창출해 저연비와 내마모성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에네오스는 앞으로 정유공장에 바이오매스 원료와 수소 등을 도입함으로써 서플라이체인의 상류부터 그린화를 추진하며 합성고무 사업도 매스밸런스 방식을 이용해 지속가능제품 출시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BR(Butadiene Rubber), ESBR(Emulsion Styrene Butadiene Rubber) 등 범용제품은 사업 유지를 위해 환경 대응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제온은 수송할 때의 온실가스 배출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자동차, 타이어 생산기업들과 연계하며 회수‧리사이클까지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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