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기체분리막 CCU 기술 개발 … 질소 생산해 외부판매
화학뉴스 2022.08.02
롯데케미칼(대표 신동빈‧김교현‧이영준‧황진구)이 기체분리막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시설을 활용한 고순도 질소 생산기술 개발에 나선다. <화학저널 2022/08/0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기술/특허] 롯데케미칼, 스페셜티로 유럽 공략 | 2025-10-02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현금으로 4450억원 상환 | 2025-08-28 | ||
[건축소재] 롯데케미칼,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 2025-08-21 | ||
[리사이클] 롯데케미칼, 폐플래스틱 순환 앞장 | 2025-08-20 | ||
[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라인 크래커 가동한다! | 202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