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인디아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아시아 PS 시장은 중국의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으나 원료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상쇄했고 인디아만 일부 하락했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9월7일 CFR China가 1290달러, CFR SE Asia는 1355달러 변동이 없었으나 CFR India는 1410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는 1345달러, CFR SE Asia는 1385달러로 변동이 없었고 CFR India도 1475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국제유가가 9월7일 브렌트유(Brent) 기준 88.00달러로 하락했으나 SM(Styrene Monomer) 현물가격이 9월6일 FOB Korea 톤당 1160달러, CFR China 1130달러로 각각 10달러 상승함으로써 상쇄했다.
그러나 중국은 북부의 폭우, 남부의 폭염⋅가뭄에 이어 쓰촨성의 지진까지 자연재해가 빈발하면서 전력 생산에 차질을 빚어 전력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전자, 자동차, 전축자재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PS 수요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Petrochemicals Malaysia는 마진 악화에 대응해 파지르구당(Pasir Gudang) 소재 PS 11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월부터 낮추었다.
중국 내수가격은 GPPS 기준 타이완이 1만1100위안, Thailand Petrochemical은 1만750위안, 나머지는 9400- 9980위안 수준에 거래했고, HIPS는 Zhenjiang ChiMei가 1만600위안, Guangzhou Petrochemical이 1만250위안, 나머지는 1만-1만150위안 사이를 제시했다.
한편, Total Energies는 2021년 6월29일 선언한 벨기에 Feluy 소재 EPS(Expandable PS) 9만톤 플랜트의 불가항력(FM)을 철회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